나의 이야기

속리산 문장대

이애연 2013. 9. 6. 10:04

속리산 문장대 (1,054m)에 다녀왔어요|              

 

        

 

 가지마다 활짝핀 눈꽃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길을 뗄수가 없어요~

  10cm정도 쌓인  하얀 눈! 마치 솜이불같아요~

나무위에도 포근포근 쌓이고, 산길에도 양탄자처럼 포근하게 깔렸어요~

눈밟는 소리도 포근해요~

 바람한점없는 날씨도 포근해서 눈밭이 환상적인 하루였어요~

 뽀드득 뽀드득 눈밟는 소리만 들리는 흰눈쌓인 산길이 너무 낭만적이네요~

 속리산 문장대에서 인증샷은 필수!!

 하산길에 법주사에 잠깐 들렸어요.

 법주사의 금동미륵대불 :높이 33 m ,순금 3미크론두께로 도금, 활금 80 Kg 사용되었답니다.

내가 중학교 수학여행갔을때는 시멘트로 된 미륵불이었는데 , 붕괴위기에 처해서 1990년에 청동으로 복원되었다가,

2002년에 개금불사를 하여서 현재의 금동미룩불로 완성되었답니다.

  법주사 전경입니다.

 법주사 주변의 나무와 지붕의 눈은 모두 녹았어요.기온이 정상보다 높아서겠지요?

 

  바위에 새겨진 법주사 마애여래의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