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문장대 (1,054m)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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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다 활짝핀 눈꽃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길을 뗄수가 없어요~ 10cm정도 쌓인 하얀 눈! 마치 솜이불같아요~ 나무위에도 포근포근 쌓이고, 산길에도 양탄자처럼 포근하게 깔렸어요~ 눈밟는 소리도 포근해요~ 바람한점없는 날씨도 포근해서 눈밭이 환상적인 하루였어요~ 뽀드득 뽀드득 눈밟는 소리만 들리는 흰눈쌓인 산길이 너무 낭만적이네요~ 속리산 문장대에서 인증샷은 필수!! 하산길에 법주사에 잠깐 들렸어요. 법주사의 금동미륵대불 :높이 33 m ,순금 3미크론두께로 도금, 활금 80 Kg 사용되었답니다. 내가 중학교 수학여행갔을때는 시멘트로 된 미륵불이었는데 , 붕괴위기에 처해서 1990년에 청동으로 복원되었다가, 2002년에 개금불사를 하여서 현재의 금동미룩불로 완성되었답니다. 법주사 전경입니다. 법주사 주변의 나무와 지붕의 눈은 모두 녹았어요.기온이 정상보다 높아서겠지요? 바위에 새겨진 법주사 마애여래의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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