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코엑스 몰에서 손주와~~

이애연 2013. 9. 6. 10:06

코엑스몰의 아쿠아리움에서~|              

 

        

코엑스몰 아쿠아리움에 갔다왔어요.

학부모 모임날이라 , 점심먹고 수다떨다가 돌아오는 전철에서

띨의 전화를 받고 중간에서 만났지요.

손주가 물고기를 워낙좋아해서 벌써 4번재 관람이라네요~

물고기 보러가자고 졸라서 데리고 나왔대요.

덕분에 나도 물고기 구경 실컷하고 돌아왔어요~ㅋㅋ

 

손주가  물고기 이름을 어찌나 척척 잘아는지~

가는곳마다 할머니에게 이름을 알려주네요~

상어관찰에 정신이 팔려서 사진찍는 지 에미의 성화에도 안돌아 보네요~ㅋ

 

 

 늘 그렇지만~

손주보다 할머니가 더 재미있어 한답니다~ㅋ

  할머니가   물고기 삼매경에 빠졌어욤~

오늘 상어를 자세히 봤는데요 ~ 이빨이 입술에 났더라구요~

(입술처럼 보이는곳에 이빨이 났겠지만요~)

 

 

하얗게 이빨 드러낸 상어와  기념사진 찍으라는 딸의 말에 다소곳하게 앉아봤어욤~

 

 손주와 사진한장 찍으려고 쥬스로 유인했어요~ㅋㅋ

 뒷배경인 방안풍경은 아쿠아리뭄 내부벽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그림앞에 쪽마루만 붙여놓으니  진짜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