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중부도시' 다낭'의 이곳 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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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을 함께 떠난 삼총사! 20년지기의 친구같은 언니들 입니다. 트리플! 한방에 침대 3개가 있는 방에서 함께 잤지요~ 그래야 화제를 공유하고 재미있어요~ㅋㅋ
23인승 봉고차로 5일간 드라이브를 했는데, 모두 앞에 앉으시고, 이곳이 우리의 지정석 이지요~ㅋㅋ 이번 베트남 투어의 인원은 9명 입니다. 정년퇴직한 전직 노교수 부부팀, 여행친구라는 ㄴ서울교회의 권사님 4분, 그리고 삼총사 3명~ ( 남자 홍일점 여행객 1명+ 여자 8명~ㅋㅋ) 여행객은 모두 9명 이랍니다. 그외에 한국인 가이드와 가이드 보조인 베트남 아가씨 한명 그리고 운전기사까지 합하면 12명이 한조가 되어서 움직였지요^*^~ 완존 실버팀!~~ㅋㅋ( 베트남 아가씨 와 운전기사 빼고는 모두 60세 이상~ ㅋㅋ 왕 대박~ㅋㅋ 이틀동안 묵었던 머큐어 다낭 호텔입니다. 베트남 다낭시 강가에 위치한 4성급 호텔입니다. 새로지은 호텔이라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뒤쪽이 강이라서 야경이 죽여줘요~ ㅎㅎ
참조각박물관 입니다. 참파 시절의 베트남의 힌두교문화가 있는 박물관입니다. 현지인 가이드의 인솔하에 관람했는데~ (외국인 가이드 단속으로 한국인 가이드가 입장을 못했어요. 베트남은 박물관에 자국 가이드만 입장한다네요~) 한국말 못하는 가이드덕분에 그냥 눈도장만 찍었어요~ㅠㅠ 베트남 유적지엔 특히 프랑스관광객들이 넘치더라구요~ 프랑스식민지때 지어진 건축물이 (프랑스영향을 많이 받음)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서, 프랑스인들이 자부심을 느끼면서 관광을 온대요~ 세상에 참 희한한 종교도 다있네요ㅋㅋ( 불교+기독교+천주교+힌두교+유교+이슬람교+공자+맹자 등등 종합종교~ㅋ) 베트남 민족의 10%정도가 믿는 '까오다이교 사원' 입니다. 베트남의 까오다이교 사원중 두번째로 큰 규모의 사원이라네요~
까오다이교 상징입니다. 눈이 하나인 신이 모든 종교를 아우른다고 굳게 믿는 종교라네요~~
베트남엔 오토바이가 자가용이랍니다. 호텔에도 오토바이주차장이 있어요, 베트남 사람들은 3살만되면 자전거를 타기 시작해서 , 오토바이를 사는게 꿈일정도로 온거리가 오토바이물결입니다. 헬멧은 안쓰면 단속에 걸려서 필수장비지만~ 신발은 모두 쪼리를 신고 있는게 재미있네요~ (베트남은 양말장사와 우산장사가 망한답니다. 양말도 안신고 우산도 안쓴대요) 길가의 모든 상점앞에는 오토바이 주차장입니다. '다낭 대성당'입니다. 성당 십자가위에 닭이 앉아있어서 닭성당이라고도 한답니다. 1923년 프랑스인들에 의해 세워진 성당이랍니다.
일본다리입니다. 내원교로 불리우며 1593년 일본인들이 세웠다는 목조지붕이 있는 다리입니다. 다리아래로 지저분한 물이 흐릅니다.
일본교를 건너면 옛날에 중국인들이 모여살던 마을이 있어요~ 기념품을 파는 상가와 옷가게가 즐비하고 까페도 있는 인사동같은 거리랍니다. 과일파는 아줌마에게 대여료 1달라를 주고 빌려서 어께에 메어봤는데~ㅋㅋ 생각보다 엄청 무거워서 어깨가 까지는줄 알았답니다~ㅋㅋ 빨갛게 자국이 나고 아프더라구요~ 절대로 바나나 장사는 못하겠어욤~ㅋㅋ 재래시장입니다. 다양한 열대과일을 팔고 있어요~ 냄새가 장난이 아니지만 맛있는 과일 두리안과 , 달콤해서 정신이 아찔한 망고, 검은깨 박힌것같은 용과를 사다가 원도없이 실컷, 배불리 먹었어요~ㅋㅋ 완전 과일로 배를 꽉꽉 채웠다니까요~ㅎㅎ
중국인 마을에 관우사당이 있는데 ~ 그 마을에서는 관우가 존경받는 인물이라네요~ 왼쪽부터 장비, 유비, 관우의 초상화랍니다.
'삼고초려 ' 의 내용을 나타낸 작품입니다.
중국마을을 관광하는 프랑스인 입니다. 관광객의 80%가 금발의 프랑스인들 같아요~ 관관지의 곳곳에서 무리져 다니는 금발의 서양인이 눈에 띄네요~ 미래의 관광수입이 국가경제에 큰 도움이 되겠어요~ 아직까지는 관광사업에 소극적이지만, 점차 신경을 쓰기 시작했답니다. 베트남의 문화유산을 유네스코에 등재시킨 사람들도 사실은 외국인들이래요~
거리의 까페에 프랑스인들이 앉아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면서 ' 느림의 미학'을 즐기고 있지요. 참으로 여유가 느껴지네요~ 한국관광객들은 빨리 빨리를 외치며 바쁜 일정을 소화시키느라고 발이 피곤하다고 아우성~ㅋㅋ
마치 서울의 인사동거리 같아요~ 하회탈 비슷한것도 걸려있어서 눈길을 끄네요~ 무엇을 살까? 고민중일까요?~ㅋㅋ 알록달록 예쁜색으로 눈길을 잡네요~ 고깔모자는 여행사에서 무료제공! 팔찌는 1달라주고 샀는데, 색이 너무 예뻐서 여행내내 끼고 다녔답니다~
일행중의 어떤분은 60 달라주고 칠보주전자 한개 샀어요~ ( 120달러 달라는걸 60달라에 샀으니 흥정의 귀재가 따로 없네욤~ㅋㅋ) 우리나라의 고사처럼 ~ 장사 잘되게 해달라고 제사를 지낸후에 제단위의 음식들은 주변 상인들과 나누어 먹는다네요~ 운좋게도 제사지내는 광경을 볼수있었지요~ 두리안과 망고를 사다가 실컷 먹었어요~ 더이상 안들어 갈때까지요~^*^
호텔 조식에 나온 패션푸릇(열정의 과일?) 의 맛이 환상적이어서 이곳저곳 과일가게를 뒤졌는데 없더라구요~
초록색 포장안의 의자에 여행객을 앉히고 쪼리 신은 아저씨들이 페달을 열심히 밟네요~ㅋ 저도 타봤지요~ㅋ 사진속에 담아오는 정도로 끝냈어욤~ㅋ 과일시장을 돌아보니 생각나서 야자수사진 한장 추가요~ 우린 과일만 싱싱한 과일이 먹고싶은 거지요~ㅋ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값싼 물건들을 사기도 하고요~ 먹거리와 옷, 구두, 핸드백,.... 별별물건이 다 있더라구요, 낮에는 철거하고 밤에만 반짝시장이 열린답니다~~ 오토바이가 이들에겐 자가용인셈~ 호텔주차장에도 오토바이만 주차되어 있지요~ 차도에도 자동차는 어쩌다 보이고 오토바이천국 입니다.~
이지역 최고의 월남쌈밥집이라고 가이드가 강추한곳입니다. 결혼식장까지 딸린 대규모의 식당인데 음식맛도 괜찮더라구요, 식당 여직원들이 똑같이입은 유니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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