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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산악회 회원 30명이 산악회 전용 버스로 밤새 달리고 달려서 월요일 새벽 5시 30분에 부산 에 도착~ 부산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여객선 터미날에서 오전 8시발 퀘속정 타고 대마도로 출발하려고 터미날에서 기다리던중에 오전 7시 30분경에 영도다리 위로 떠오르는 일출광경을 스마트폰으로 찍었어요~ 사진 오른쪽부분의 곡선건물이 여객선 터미날 건물의 끝부분이지요. 터미날 옥상 정원 에서 일출을 보았거든요~ 영도다리가 빗살무늬 구름아래로 빨래줄처럼 길게 보이네요~ 대마도에 도착해서 만난 비취빛 바닷물에 풍던 빠지고 싶었지만, 계절이 겨울인지라~ㅋㅋ 대마도의 날씨는 봄날처럼 따뜻했어요~ 괘속정배가 성능이 좋아서 배멀미도 안나네요. 대마도 이즈하라항에 도착후 바로 등산시작 , (일본의 명산이기도한 대마도의 시라다케동산을 올라갔어요.) 산 정상에서 준비해준 도시락 먹은후 하산) 대마도의' 미우다 해수욕장'은 일본에서 아름다운 해안선 100대로 선정되었을정도로 빼어난 경관입니다. 모래사장끝에 솟아있는 작은 바위봉과 나무가 이색적인 아름다움으로 손짓하네요~ 물이 맑고 깨끗하고 ,모래도 곱고 깨끗해서 기회가 되면 여름에 다시 가보고핖은 마음이 생기네요~ 대마도는 한국대륙과 연결된 땅으로 바닷물의 침식으로 섬처럼 보이는것 이라네요~ 화산섬인 일본과는 지층이 다른거지요~ 더구나 일본보다 우리 나라와 훨씬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왠지 자꾸만 욕심이 생기네요~ㅋ '대마도는 우리땅' 이라고 깃발 꽃아놓고싶은 욕심이 생기는 무공해 원시림이 우리땅이 못된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여기는 대마도 최북단에 위치한 '한국전망대'랍니다. 망원경으로 보면 부산이 보이네요~ 날씨좋은날은 부산 태종대까지 보인답니다. 이 전망대에 사용한 시멘트와 기와등등은 모두 한국에서 공수해와서 건축했다고 합니다. ㅋㅋ 사진찍어준 후배가 요구한 폼이 너무 어설프지만 재미로 한방 ~ㅋ 와타즈미 신사입니다. 바다의 신을 모시는 신사로 위장한 사실상의 성당이라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천주교인을 박해하고 처참하게 죽였기때문에 , 신사처럼 건물을 지어놓고 이곳에서 비밀리에 미사를 드렸다고 하네요. 나무 테두리안에 삼각형의 바위가 놓여있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3 이라는 의미한 거라네요. 이 건물에 비밀이 또 숨겨져 있다는 설명도 들었지요. 삼각지붕 기와 부분에 성경에 나오는 '알파와 오메가' 의 오메가 글씨가 선명하게 조각되어 있답니다. 오메가란 글씨를 살짝 변형시켰지만 천주교 신자들끼리는 이곳이 성당임을 표시한것 이랍니다. 대마도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광경입니다. 아침 날씨가 흐리고 구름이 잔뜩끼어서 일출광경이 기대치를 벗어났지만~ 그래도 멋졌어요~ 바다위에 깔려있는 구름덩어리가 마치 산처럼 보이네요~ 하룻밤 묵은 대아호텔 앞바다의 전망대에서 ~ 챌책선 바로 앞이 바다랍니다. 바다와 밀착된 구름층이 산처럼 뒷배경에 보이네요~ㅋ 한국인이 투자하고 운영하는 호텔인 '대아 호텔'입니다 바닷가에 있어서 호텔룸에서도 일출을 볼수있엇지요. 아침에 바닷가를 산책하고 호텔조식을 먹은후에 잠깐 휴식중이랍니다
첫날은 등산후 바닷가에서 해산물 바베큐로 저녁을 먹고, 잠자기 전에 호텔내에 있는 온쳔수에서 피로를 풀고 꿈나라로 .... 둘째날엔 아침부터 대마도의 이곳 저곳을 관광하며 여유롭게 자연을 맘껏 즐겼어요. 어찌나 공가가 맑은지 온몸의 모세혈관과 폐속까지 완전 크리닝한것 같아요~ㅎㅎ
름메이트인 산악회 후배랍니다. 언제나 짝꿍으로 다녀서 서로 의지가 되지요~ㅎㅎ 대마도에 동백꽃이 만발했어요, 아름드리 굵은 동백나무도 대마도에는 지천에 깔렸어요. 마치 느티나무처럼 굵은 동백나무도 있더라구요.
시라다케산은 백색이라는 뜻이라네요~ 바위봉우리가 흰색이어서 그렇게 부른대요. 산이 가파르고 악산이라 오르는데 힘들었지만, 스릴도 있고 재미도 크답니다. 흰바위봉우리에 올라가서 발밑을 보면 아찔하게 현기증이나고 오금이 저리기도 해요. 나도 이 바위봉우리위에 (518m) 올라갔다가 내려 왔지만 ~ 사진으로보니 더 아슬아슬하고 아찔하네요~ㅎㅎ
시라다케 봉우리를 정복한후, 하산중 안내표지판에서 인증사진 한컷 찍었어요~ 대마도 미우다 해수욕장의 바위에 자라는 물이끼가 파릇하니 너무 예뻐서 찍어봤어요. 봄날에 솟아나는 새싹처럼 선명하더라구요~ 아열대 기후라 그런가봐요. 겨울이지만 춥지않고 따뜻해요. ( 산꼭대기는 완전 겨울이라 추워서, 철모자와 오리털 파카가 필요해요) 올때는 히타카츠항에서 쾌속정 배를타고 부산항에 도착했어요. 이곳은 저녁무렵의 영도다리랍니다. 대마도로 갈때는 2시간 걸렸는데 부산으로 돌아올때는 1시간 10분걸렸어요. 조류의 영향을 받아서 속도가 차이 나는거래요. 저녁 5시30분에 자갈치 시장에 들려서 싱싱한 회와 매운탕을 맛나게 먹고, 아줌마들은 잔뜩 장까지봐서 대기중인 산악회 전용버스를 타고 집을 향하여 출발~~ 아~ 미우다 해수욕장의 백사장사진을 올립니다. 곱고 깨끗한 모래의 감촉이 너무 좋아서 맨발로 걷고 싶었지만~ 미우다 해수욕장의 바닷가 암석입니다. 시루떡처럼 켜켜이 층을 이루고 있는 모래사장 끝자락의 바위섬 퇴적암이 비취빛 바닷물과 모래사장과 잘 어울려서 멋스럽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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