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를 졸업한지 벌써 오십년~
오늘은 총 동문체육대회를 하는 날이라 참석했어요.
대선배와 젊은 후배들이 함께 어울리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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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순서 끝나고 야외 뷔페로 점심을 먹은후, 대강당에서 공연과 빙고게임및 간단한 체육대회를 했어요.
저는 제 소설집 《 방구석 코난이 뿔났다》를 20권 스폰했더니,
단체경기 2등 상품으로 걸었네요.
20 명 후배들에게 작가 싸인도 해주고, 기분좋고 유의미한 하루 보내고왔어요.
우리 팀은 1등해서
욕실용 발 매트 받았어요.
참가상으로 임금님표 이천쌀 4kg도 선물처럼 받았어요.

1부순서인 개회시및 미션스쿨이라서 찬송가 부르기와 기도시간.

단체사진


내가 선도부장을 했던 여고 시절에 선도부였던.ㅣ년 후배 복자와도 강당에서 한컷( 복자는 고3이 되자 선도부장이 되었음)






여고시절 선도부였고 문학소녀였던 후배 용희랑 강당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