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오빠가 주차장에서 걸어가다가 통나무 쓰러지듯 뒤로
넘어가서,
뇌진탕으로 두개골이 금가고 출혈이 심해서, 119 도움으로 광주 조은병원 으로 이송되어
중환자실에서 2주 치료받은 후후, 뇌속에 고여있던 피는 없어졌는데. MRA 검사결과 뇌동맥류가 7mm크기로 부풀어 있어서 터지기 직전으로 시한폭탄가따고, 시설 완비된 상급병원으로 옮기라고 해서 서울 중앙보훈병원으로 옮겼었습니다.
뇌동맥류부분을
시술 혹은 수술할지를 결정해야한다고해서 ,오늘 조형술 촬영했는데 무사히 끝내고 병원의 정원 으로 산책 나온 모습을 보니 안심되네요



6월 17 일 .토요일
오빠가 뇌진탕으로 입원후 첫 만남 .
입원 20 일 만에
허락된 1층 로비에서 가족들과첫 대면 병문안.
그동안 인지능력이 사라져서 걱정했었는데 , 이날은 가족들 모두의 이름까지 기억해내서 다행이고
기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