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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이애연 2023. 8. 17. 07:25

새로운 분야의 도전>
  도전정신이 유별난
제가, 요즘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했어요.
  생전 처음 해보는 연극 무대 주연급 배우로  출연 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연극 출연을 제의 받아서 흔쾌하게 , 겁없이  오케이 했는데. 막상 원고 대본 받아보니 생각보다 비중이  크고 대사도 엄청 많아서 살짝 겁도  나더라구요.

  특히 배우의 내면 연기를 온몸과 표정을 쓰는 독대사로 표현 해내는 독무대 연기는
너무 어려웠어요.

  열정과 의욕 하나로 시작한 연극을 잘 해낼수 있을까 걱정이 점점많아지는 시간 입니다.

  하지만 맡은 배역을 제대로  잘 소화시키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연습할 생각입니다.

함께 연기 하는 프로급의  다른 배우들에게 누를 끼치면 안된다는 자세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 역이 주인공 급의  배역이라서,  대사가 유독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 모든 대사를 모두 외웠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력 부족으로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답니다.

  연극배우로 데뷔하기란 어렵고 힘드네요.
타고난 끼도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런 천부적인 끼는
없는듯 싶습니다.
  하지만   더 노력해서  반드시 잘 해내고야 말겠습니다.  
적어도 나 때문에 연극무대를 망치는 일은 절대로 만들지 않겠습니다.

  요즘 연극 외의 모든 스케쥴은 다 접고,
연극 연기에만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기 잘 한다는  말은  못 들을망정.
연기 최악이라는 평가는 안 듣도록 최선을 다 할  각오입니다.

노력하면 못 이룰것이 없다는 말을 믿고싶네요.

10 월  말에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는 일을, 굳이 폐북에 올리는 까닭은 ?
성공을 염원하는 간절한  '자기암시' 랍니다.
....

그리고 3일 후!
*추신:
윗 글 올린지 3일만에 '연극 연기도 잘 할 수 있을거다' 라는  500명 폐친님들의  진정어린 응원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가요?
왠지 자신감이 뿜뿜
솟아오릅니다.
폐친님들에게 엄청난 긍정의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폐친 여러분 ~
저에게 용기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