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미술전을 다녀왔어요` 도란도란 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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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예술의 기념비적인 대작 (가로 4m)으로 제목 <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는 탄생에서부터 삶과 죽음에 이르는 인간의 운명을 단계적으로 서술한 이작품은 고갱예술을 철학적으로 함축하고있다. (그림 왼쪽 상단 코너의 노란바탕에 그림의 제목이 실제로 써있어요) 큐레이터의 설명에 의하면 이 그림값이 무려 3000억원이라고 하네요~
세번째 대표작인 <황색 그리스도> 꼭 종교적인 의미는 아니고, 힘들고 고달픈 예술가의 길이 고통받는 예수님과 같다고 생각해서 상징적인 표현으로 십자가에 달린자신을 그린것이라고 합니다.(그당시에 고갱은 물감살 돈이 없어서 그림을 못그릴 정도로 궁핍하고 고통스러운 생활을 했습니다)
* 내가 착각을 해서 사진촬영을 못한 3대 대표작이 한점 더 있는데요~ 타이티섬의 두 여인을 3대작품으로 착각했거든요~ㅋㅋ <설교후의 환상> 이라는 작품인데, 설교를 들은 사랃들과 그 내용을 상상하는 장면이 한화면에 그려져있는 특이한 화법의 그림입니다. 현실과 상상을 섞어서 그린거지요~ 서울시립 미술관의 고갱 전시관 입구입니다. 입장료는 13000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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