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인지 「스페이스에세이 」창간호 출판기념일

이애연 2014. 2. 26. 22:30

 

 

 

 16명의 회원이 1년간 준비한 결실을 본 날입니다.

우리들의 동인지 < 스페이스 에세이> 의 창간호 첫 자식이 태어났어요~

책 제목은 < 文, 꿈을 수혈하다> 입니다.

봄날의 새싹처럼 파릇한 표지가  멋지네요.

잘생기고 세련된 놈이라서 우리 모두를 뿌뜻하게 만듭니다~ㅎㅎ

각각 4편씩 자신의 글을 실었지요~

 

 수필계의 왕좌이신 피천득 선생님 기념관에서 출판 기념회및 낭송회를 가졌어요~

영원한 소년으로 남으신 금아 피천득님의 기념관에서 행사를 하게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피천득 선생님의 서재랍니다.

소박하고 정감어리 이곳에서 주옥같은 선생님의 글이 태어난것이지요~

 

 이곳이 피천득 선생님의 침실입니다.

 

 피천득 선생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까던 인형의 방입니다.

선생님이 딸에게 사주셨던 인형을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끼고 ,돌보셨다네요.

딸을사랑하는 마음에 그 인형들을 늘 곁에 두셨답니다. 

철따라 인형의 옷을 갈아 입히면서 딸과의 추억을 되새기셨던 선생님은

돌아가시지 전까지도 동심으로 살다가 영면하셨다고 하네요.

 영원한 소년으로 사셨던 피천득 선생님의 사진앞에서

 수필을 공부하는 제자로써~

또한 영원한 소녀이기를 소망하는 꿈을 꾸면서......

 

 

 

 

피천득 기념관 ~

창간호 기념행사에서 내글 '꽃바람'을 낭독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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