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산인 광교산에 다녀왔어요~~
가만히 있어도 더운날씨여서 쏟은 땀이 1000 cc는 될겁니다~ㅋㅋ
그래도 오늘 몸이 개운하고 좋은건~
내몸의 독소와 스트레스가 땀과 함께 배출되었기 때문일겁니다~ㅎㅎ
광교산은 돌이 별로없는 흙산(육산이라고 말합니다) 인데요~
이번 장마로 산길이 많이 깍이고 파손되었어요~
광교산 시루봉찍고 내려간 하산지점에 연못이 있어요~
광교산 계곡물이 합류되는데 ~
계곡물에 손과 발도 못담그게 단속하는 완장 아저씨들이 많았던 이유를 알겠네요~
연못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차원이었나봐요~ㅋ
( 땀흘리고 등산한후에 계곡에 발담그고 피로를 푸는
소박한 행복함을 방해하는 완장 아저씨들이 그때는 얄밉기도 했지만요~ㅋ)
장마덕에 물만난 잉어떼가 활기차게 움직이네요~
수초사이로 오렌지색 잉어 보이지요?
어른 허벅지 만큼 거대한 대어랍니다.
멀리서도 움직이는 모습이 보일정도로 크기가 엄청나요~~
잉어가 수초사이에 숨은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먹나봐요~
자꾸만 수초사이를 헤집고 다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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