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면서 ~
언젠가는 이런 폼으로 인증샷 한장 찍어보겠다고 마음 먹은게 2년전~
그런데 왠지 쑥쓰러워서 못찍었지요~
한 3년쯤 열심히 등산을 하다보니 어느날 자연스럽게 이 폼이 나오네요~
산을 왠만큼 알게되고 그만큼 산과 혼연일체가 되었다는 친밀감과 자신감의 표현이더라구요.
바위뒤 틈새로 하늘이 보이네요.
멀리 산등성이 넘어의 안개사이로 아파트가보이고
오랜세월 빗물이 흐르면서 깊은 흔적을 남겼네요.
바위에 골이 깊게 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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