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맞는 외손주의 의젓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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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에 드디어 내가 외할머니가 되었다고 자랑했던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후딱 지나서 외손주가 첫돌잔치를 이번주 토요일에 한답니다. 엄마,아빠 친구들 초대하려고 일부러 몇일 앞당긴 주말에 잔치를 벌인답니다. 이제는 걷기를 제법 잘해서~ 돌잔치날에 입구에서 공손하게 배꼽인사 시키고,초대 손님들 안내를 맡겨도 될정도랍니다. (할머니 뻥이 좀 과했나?~ㅋㅋㅋ, 암튼 발육이 빨라서 얼마나 잘걷는지 신퉁방퉁 하답니다. 키 82cm,몸무게 12kg/ 참고로 티셔츠는 3세용이 꽉끼어서 쫄티가 된답니다~ㅋㅋㅋ) 취미는 그림책 넘기기/ 특기는 으르릉 사자소리 흉내내기/ 편식안하고 밥잘먹기/잠잘자고, 잘웃기) 애기가 성격이 너무 좋다고 주변사람들이 잘키웠다고 칭찬을 한답니다. 외할머니가 정성껏 애지중지 키워서 아기의 성품이 좋다고 하네요~ㅎㅎㅎ(자화자찬이 되버렸나?~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