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륜모임에서 홍콩여행을~

이애연 2013. 9. 6. 07:57

마카오의 베네치아 호텔과 홍콩 해안|              

 

        

 

 

 22년 지기인 학부모 모임의 친구같은 형님들과함께 마카오의 베네치아 호텔안에  만들어놓은  인공 강에서 뱃사공 아가씨가 (모두 성악 전공자)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면서 15분간 강물을 따라올라갔다가 원위치로 돌아오는데  노래하는 성악가 아가씨가 어찌나 예쁜지 !~목소리는 천상의 소리처럼 감미로워서 내리기가 싫었답니다.

함께  배를 탔던 전직 교장선생님 가족 3명( 70대 노부부와 딸)은  심천에서도 한밤중 과일가게에서 안통하는 중국어로 과일값을 깍느라고  쌩쑈를 했던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던 가족이네요~(느끼한 음식만 먹어서 과일이 너무 먹고싶었거든요)

  배를 타기위해서 30분이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는 사이에 사진한방!~~

세계 최대의 카지노가 베네치아호텔에 있는데, 그규모가 미식축구장 7개 넓이랍니다.

카지노에 들려서 구경만 하고 왔어요~(

 (혹시~ 걸은돈 모두 잃고, 본전생각에 용돈 몽땅 털릴까봐서~~ㅋㅋㅋ)

우리 단체팀(35명)중에 50만원 딴사람도 있다네요~

  마지막날 홍콩해변가에 만들어진 스타공원( 유명한 배우들의 손바닥을 찍어놓은 곳)을 관광했는데~

이소룡은 동상을 세워놓았더라구요~

이소룡과 함께 사진한방!

역광이라서 이소룡 얼굴이 어둡게 나왔어요~

바다와 인접해있는 도시는 고층건물의 숲입니다.

홍콩에는 550억원짜리 아파트가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에 입이 딱 벌어지네요~

홍콩은 땅값도 비싸지만 풍수지리가 좋은집을 선호해서 그렇다네요(좋은집터의 프리미엄)

 

  홍콩에는 차번호가 희한합니다. 자기가 붙이고 싶은 단어를 신고하면 되는데 ~그 번호들이 다양합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눈에 띄는 몇개를 찍어봤는데요...

한글로 번역하면" 개 " 라고 쓰인거지요? 가장 인상적인 번호는 빨간 승용차  번호판에 " fire " 라고 쓰여있더라구요~" 불" 이란 번호판은 타이밍을 못잡아서 번호판이  안나왔어요~

정말 재미있는건 " I LOVE "라는 번호판은 프리미엄 20억에 팔렸다네요~

홍콩은 부자들만 자가용을 소유할수있는데, 주차공간이 없어서 주차비가 월 100만원이랍니다...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 나오는길에 차번호가 "MODE"  특이한 번호판 찾느라고 눈 빠질뻔 했어요~

이렇게 특이한 번호판은 모두가 부자들 차지랍니다.

요즘은 숫자번호판이 나오는데, 처음에 붙여진 영문표시판중에 이름이 좋은건  프리미엄을 붙여서 거래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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