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자와 계천 등불축제에 다녀오다

이애연 2013. 9. 6. 08:03

재미있는 등불사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와 그친구들~

 진짜같은 청계천의 물고기등~

 피사의 사탑도 등불로 !~~

 조선시대의 보수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정인들이 달빛아래 데이트를 즐기는 (월하정인)

      동화속에 나오는 <호랑이와 팥죽할멈>

 미국에 사는 자유의 여신상이 청계천으로 놀러왔네요~~

 일본인의 작품이랍니다. 청계천 등불축제를 축하하는 뜻으로~~~

    단종이  왕위에서 쫒겨난후에 귀양지의 나무위에 앉아서 먼곳을 그리워 했다는 그 소나무 <관음송>

 왕비가 딸만 내리낳고, 또 태어난 아이가 딸이라 강보에 싸인채 버려졌지만 아버지인 임금이 병들자 위험을 무릅쓰고 약을 구해다 아버지에게 갖다 바쳤다는 효녀딸  <바리데기 공주>

 불쇼를 하는 공작새 (입에서  불기둥이 뿜어 나와요~)

 계수나무에 살고있다는 옥토끼!~~

 

 씨를 심어서 기른 인삼을  왕에게 바치는 신하와 임금

  산신령이   나무꾼이 물에 빠뜨린 도끼를 찾아주는  전래동화 < 금도끼 와 은도끼>

 칠월칠석날에 까마귀 등을 타고서 일년에 한번씩 만나는 <견우와 직녀>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서  인당수 물에 빠졌던 심청이가 용왕님덕분에 연꽃속에서 나와서 환생하는 <효녀 심청>

  혹에서 나오는 노래라는 말로  도깨비에게 혹을 팔고 부자가된 혹부리영감 이야기  <혹부리영감과 도깨비>

  <흥부와 놀부> 이야기 중에서 흥부네 가족이 박을 자르자 금은보화가 쏟아져나온다는 장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숭례문 모형의 등! 숭례문을 통과 하면서 올려다본 천정의 무늬가 신기해서 한장 찍어올립니다.

 

 

 

   숭례문을 지키는 수문장이 앞과 뒤에 두명씩 서있네요~

물론 수문장도 등입니다.

  사물놀이 패거리가 농악놀이를 하려구  줄을 서서 준비를 하고 있나봐요~ 

 숭례문 정문앞에  서울의 상징인 <해치 > 두마리가 버티고 서있네요~(예전에는 해태라 불렀는데~~)

 

 서울의 상징인 해치가 귀엽네요~~

 부슬부슬 비가오는데 우산을 안쓴 사람들이 더많아요~

가을비가 수문장의 옷자락을 적시지만 꼼짝도 안하네요~~ㅋㅋㅋ

 십이간지 동물의 화려한 색깔의  등 이 이채롭네요~

 도심의 고층빌딩과 그아래 청계천 물줄기를 따라서 줄줄이 늘어선 나무줄기에

매달아놓은 다양한 디자인의 등불이 환상적이네요~

 일본등과 필리핀등도 찬조출품작으로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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