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의 칠보산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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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779m) 산행은 4시간(점심시간 포함)
산에 7가지 보물이 숨어있다고 해서 칠보산이라고 합니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산길 과 내려오는 길 마다~ 구비구비 새로운 계곡의 시원한 폭포와 맑은 소(沼 )가아름다운 곳입니다. 가족끼리 여름휴가를 가도 좋은곳으로 강추합니다. 설악산 계곡보다 더 정취가있는곳입니다. .........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는데~ 신기하게도 칠보산엔 비가 한방울도 안왔어요~ 안개가 끼어서 , 전망대의 비경을 볼수없었다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버스로 돌아오는길에도 비는 안왔는데~ 서울쪽으로 가까워져서야, 비가 내리치는 차창밖 풍경을 보고서야 오늘 하루종일 비가 많이 내린걸 알게 되었지요~ .............. 왜? 산에 가는지 이제는 알게되었어요~ 자연은, 산은, 숲과 계곡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산사랑에 흠뻑 취해봅니다. ............. 칠보산 정상으로 가는길목의 전망대에서~` 칠보산 정상에서 인증샷~~
신선탕에서 세수하고 발닦고 ~ 신선이 따로있나요? 세속의 번뇌가 말끔히 씻겨지는듯~
말없이 오르고 , 또 오르면서 ~ 버리고 또 버리고 , 마음을 자꾸 비워봅니다. 그래서일까요? 하산하는 발걸음이 오를때보다 가벼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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