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하늘다리'위에서~
|
청량산에 위치한 ' 청량사' 입니다. 병풍처럼 기얌절벽을 뒤로한 아늑한 산사.
하늘다리에서 바라본 환상의 바위.
아마도 청령사를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산사의 휴계소 일듯!~
하늘다리 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투명했던 통행로가 , 등산객들의 무수한 발길에 긁혀서 탁하고 불투명해졌네요~( 더구나 고무판까지 깔아놨어요) 때문에 발아래로 계곡 을 들여다보는 아찔함은 맛볼수 없었어요!~~
너무 예쁘고 신비롭지 않아요?풍란이랍니다. 꽃 줄기까지 순백인 풍란은 ~ 마치 세속의 번뇌따윈 알지도 못하는 여신의 자태네요!
청량산 의 등산로는 끝없는 계단을 오르고 내리면서 이어집니다. 땀을 어찌나 흘렸는지, 잠깐 쉬는 동안 바람결에 땀이 마르면 얼굴에서 소금이 버석거릴정도~
청량산의 해발 800m에 위치한 하늘다리는 양쪽 산봉우리를 이어주는 다리랍니다. 폭 1.2m 높이 800m 길이 900 m 의 하늘다리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발아래엔 나무숲이 구름처럼 바람따라 술렁거립니다. 바람이 계곡을 지나는 소리를 들으면서 산아래를 내려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고 기분은 하늘로 올라가는 기분이랍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원도 홍천의 공작산 산행 (0) | 2013.09.06 |
|---|---|
| 조계산 (0) | 2013.09.06 |
| 칠보산 산행 (0) | 2013.09.06 |
| 손주와 커플티를 입었네요~ㅎㅎ (0) | 2013.09.06 |
| 동백꽃의 낙화를 보러 선운사에 갔었다 (0) | 201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