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 산행

이애연 2013. 9. 6. 08:36

산중의 산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1561m)에 다녀오다.|              

 

        

  산넘어 산, 그리고 그뒤에 또다른 산들이 이어집니다.

세어보니 산맥이 8겹이나 겹쳐있더라구요~

 

 

사방이 산맥들로 둘러쌓여있는 가리왕산 정상(해발 1561m)에서 인증샷 한방 찍었어요~

 

 

 

 가리왕산 의 6시간 산행을 마무리하는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표지판에서 한장 찍었어요.

그동안의 산행중 가장 길고 힘들었던 난코스의 산행이었지만,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는 안도감과 해냈다는 자부심으로 ,

몸은 지쳤지만 표정만큼은  밝답니다.

 

 저멀리 산넘어에 또산이, 그리고 그뒤에 다른산이 첩첩이 이어지는 그런 첩첩산중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해발 1561m 인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은 사방이 산에 둘러쌓여있는 산들의 왕 같았습니다.

소백산 ,태백산, 대관령, 오대산 ,두타산,치악산 이 삥돌아가며 보이더라구요.

그야말로  전,후,좌,우가 모두 산에 둘러쌓인  가리왕산 정상에 오르니 기분이 끝내주네요~

왕복 6시간의 고행이기도 했지만, 산행뒤의 느낌은 언제나 상쾌함 입니다.

맑은공기를 많이 마셔서 일까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갑사의 상사화(꽃무릇)  (0) 2013.09.06
전남 영광군 불갑산 산행  (0) 2013.09.06
충북 제천의 동산 산행  (0) 2013.09.06
남해의 소매물도  (0) 2013.09.06
강원도 홍천의 공작산 산행  (0)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