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의 산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1561m)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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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 산, 그리고 그뒤에 또다른 산들이 이어집니다. 세어보니 산맥이 8겹이나 겹쳐있더라구요~
사방이 산맥들로 둘러쌓여있는 가리왕산 정상(해발 1561m)에서 인증샷 한방 찍었어요~
가리왕산 의 6시간 산행을 마무리하는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표지판에서 한장 찍었어요. 그동안의 산행중 가장 길고 힘들었던 난코스의 산행이었지만,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는 안도감과 해냈다는 자부심으로 , 몸은 지쳤지만 표정만큼은 밝답니다.
저멀리 산넘어에 또산이, 그리고 그뒤에 다른산이 첩첩이 이어지는 그런 첩첩산중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해발 1561m 인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은 사방이 산에 둘러쌓여있는 산들의 왕 같았습니다. 소백산 ,태백산, 대관령, 오대산 ,두타산,치악산 이 삥돌아가며 보이더라구요. 그야말로 전,후,좌,우가 모두 산에 둘러쌓인 가리왕산 정상에 오르니 기분이 끝내주네요~ 왕복 6시간의 고행이기도 했지만, 산행뒤의 느낌은 언제나 상쾌함 입니다. 맑은공기를 많이 마셔서 일까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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