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초등학교 동창들의 청계산등산

이애연 2013. 9. 6. 10:28

청계산 번개산행|             

 

        

번개산행 모임에 참석한 친구들은 20 명인데~

이런 저런 이유로 옥녀봉까지 올라온 친구들은 몇명 안되네요~

시간이 안맞아서 뒷풀이 저녁모임에만 참석한 친구들도 있구요~

이천 친구들은 길을 잘못들어서 인덕원에서 헤메느라고 산에는 못올라오기도~~ㅋ

 

바로 이곳! 옥녀봉 표지판에  배낭걸고,  양지바른 그 밑에다 자리깔아놓고  한상 차리고 먹었어욤~~ㅋ

적서가  준비해온 푸짐한 족발과  원만의  막걸리를 먹는맛이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ㅎㅎ

동국의 맥주, 복영의 말린 딸기와 말린사과~

희순의 초코렛과 치즈 그리고 내가 준비한 방울 토마토~

정말 푸짐했어요~

음식에 녹아있는 친구들의 우정과 정성이  우리의 기분을 더 들뜨게 하나봅니다.

 

 

 

산행후 ~

미리 예약 해놓은 곤드레집서  맛있는 곤드레 밥, 도토리 무침, 녹두빈대떡 그리고 빠질수 없는 쏘주~~

상차리기전에 사진 한방 찍어주고~

음식 맛좋고, 친구들과의  정감어린  대화도 좋으니 술이 술술 넘어가네요~ㅎㅎ

오늘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친구는 묵을수록 좋다더니!!

초딩친구들의 숙성된  맛과 멋에 빠진 하루였어요~~^*^~


 

 

세월은 흘러도, 초딩시절의 추억은 그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네요~^*^~

 

.

저녁식사후에  찍은 단체사진 추가로 더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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