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잔아 문학박물관>에서 ' 수필 낭독회' 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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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평 규모의 잔아 문학박물관에서 수필낭독회를 가졌어요~~ (잔아 의 뜻은 마지막 남은 아이란 의미를 가졌답니다. 박물관장은 소설가 김용만님 입니다. 오늘 수필낭독회의 장소가 < 기억과 연애하다> 입니다. 우리 수필선생님과 박물관 관장님과의 20년전의 러브스토리가 있는듯도 합니다. 이건 제자들의 추측일뿐~~ㅋ 박물관 관장님의 깊은 관심과 대접을 받았고, 책도 선물로 받았는데~ 특별한 예우였다네요~~ㅋㅋ 어때요? 제목이 멋지지 않나요? 괴테, 세익스피어, 등등 세기의 소설가를 소개 하는 글이 있지만~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는 고등학교때 달달 외던 싯귀라서 친근감이 가네요~ 내가 소녀시절에 즐겨 외우고 연애편지에도 인용하던 시라서~~ㅋㅋ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시비앞에서 인증샷 한방~~
대한민국의 유명한 작가들의 사진과 소개글이 있습니다. 잔설이 남아있는 잔아문학박물관 공원에 다정한 중년의 연인이 눈에 띄네요~ 그냥 보기 좋아서 찍어봤어요~ 말없이 앉아있는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떨리는 마음으로 수필 낭독을 하고 있네요~ 수필제목은 <우산속> 입니다. 첫경험은 모두가 특별하지요~ㅎㅎ
오늘의 커피 메뉴는 브라질 산토스 랍니다. 양펑군 서종면 문호리 에서부터 커피샵을 찾아 헤메다가 , 겨우 찾아간곳이 한옥집 커피숍입니다. 커피갑이 생각보다 비싸기는 합니다. 그런데 커피맛이 7000원 값어치를 하네요~~ 커피값이 아깝지 않았어요ㅎㅎ
내가 좋아하는 시인의 손도장 입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작가들의 손도장이 있네요~~ 저는 평소에도 좋아하던 김남조 시인의 손도장이 눈에 들어와서 찍었어요~~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정약욛 기념관을 들려서 서울로 돌아 오는길에 들린 커피숍입니다. 한옥집이 전통찻집이 아니고 전문 커피숍이라는게 신기합니다. 커피값이 7000원인데 전문적인 커피전문점 이랍니다. 커피뽑는 기계가 최신식 이어서 깜짝 놀랐는데~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게 이색적이네요~ 우리도 10분간 기다리다가 순 한국적인 한옥의 사랑방을 안내되었는데~ 12명이 앉기에는 약간 좁은듯한 사랑방에 아내되어 들어갔어요~ 전통차가 아닌 커피가 나오는게 반전인 한옥접< 고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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