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에서 가장 예쁜 단풍나무를 발견~
너무 반가워서^*^~
크로즈업시켜서 찍었어요~
붉게 물들어야할 단풍색이 쫌~~
오랫만에 산악회에 나갔더니~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네요~
최영장군이 장도로 바위를 내리쳐서 길을 냈다는 '장도바위'
바위를 칼로 자른듯 반듯하게 갈라진곳이 칼자국이라네요~ㅋ
80세인 산악회 화이트 고문님의 의상이 완전 끝내주네요~
" 초록색 두건과 흰테 안경이 너무 멋져요"~
너무 젊어보이는 고문님에게 감탄사 날리는 사진이 찍혔네요.
뒷모습만 찍힌 고문님은 우리보다 산을 더 빨리 잘타십니다~
올해는 단풍이 못들었어요~
적산상 등산도중에 그나마 단풍이 든 나무여서 인증샷~
작년 이맘때의 단풍으로 온산이 붉게 물들었던 지리산과 대조를 이루네요~
송이와 능이버섯이 흉년인 해는 단풍도 안예쁘다더니~
올해가 그렇다네요~
예쁜 단풍을 기대했다가 누렇게 시들어서 떨어진 나무들이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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