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후라 버섯이 여기저기 많네요~
바위의 무늬가 신비롭네요~
흰포말을 내면서 흐르는 물과 환상의 콤비를 이룹니다.
절경이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용트림하듯 굽이쳐 흐르는 물살이 예사롭지 않네요~
마치 용이 하늘로 승천하려고 꿈틀거리는듯~~
덕구계곡의 명물인 13개의 다리중 한개랍니다.
셰계의 유명 다리만 뽑아서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다리들은 이곳의 또다른 볼거리지요~
쭉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소나무가 미녀 금강송이래요 ㅎㅎ
8월 23일 토요일 오전 7시에 수지 구청앞에서 출발한 산악회버스는 4시간 20분을 달리고 달려서
11시 20 분에 울진군 응봉산 입구에 도착했어요.
해발 998.5m인 응봉산 정상까지 12.8km 를 4시간 30분에 끝내야하는 A팀인 강행군엔 백두대간 졸업한 프로급 산꾼들만30명이 참여하고,
나처럼 아마추어인 15명은 행복팀인 7km의 가벼운 계곡산행을 택했지요~
해밀산악회 기념촬영도 한컷!~~ 뒷줄의 맨오른쪽 4번째 오렌지색 등산모가 저랍니다.
안전산행을 위해서 산타기전의 준비운동도 철저하게~~
11시30분!
드디어 산행 시작~
10m 이상 쭉쭉뻗은 잘생긴 금강송이 응봉산에 울울창창하네요
내팔로 한아름이 넘는 금강송이 쭉곧은 자태를 뽐내네요~
분수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뜨거운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거랍니다~
손을 대보니 뜨겁더라구요.
998.5km인 응봉산 정상.
4시간 반만에 올라갔다 내려올 자신이 없어서 정상 정복은 포기했어요.
걷는건 문제 없는데, 만약 후미에 쳐져서 시간이 지체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민폐끼치니까 ~ㅎㅎ
내실력으론 5시까지 하산하기 힘든 속도지요. 7시간쯤 주면 모를까 ? 어림도 없는 속도거든요~ㅋㅋ
덕구계곡 의 다리에서 인증샷~
용소폭포에서 이무기 2마리가 승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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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정상까지 못갔지만, 삼분의 이 지점에서 인증샷찍고 턴해서 내려왔어요, 산타기 선수들만 참여한 A팀과 스피디한 산행 속도를 맞추려면 , B팀은 여기서 턴해야만 하거든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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