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학년때 은사님을 모시고 모임하던날~

이애연 2013. 9. 6. 07:41

분위기 업되고 ~흥겨운 마음에 ~너무 가족적인 축제 무드였습니다.

당장 이라도 해외여행계를 만들기세로 싸인을 하고 회비는 매달 5만원씩 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차분히 생각해보니...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더라구요....

 

3년후에 모두가 건강하다면~

그리고 그때에도 기념여행을  함께 떠나고 싶은 친구들의 마음이  변함이 없다면~

3년후 그때에  회비를 각출해서 선생님 모시고 여행을 떠나도 괜찮을듯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여행적금 들어서 매달 5만원씩 입금하자던 계획은 살짝 수정해도 좋을듯 합니다.

친구들 모두가 건강관리 잘해서 3년후 환갑때  꼭 ! 해외가 아니라도 ~가까운 당일여행이라도 다녀 오자꾸나!! 

은사님의 팔순잔치와 제자들의 환갑잔치를 "단체 기념여행"으로 하자던 선생님과 우리의 바램대로 그때에

멋진 여행 꿈꿔보는것도  의미있고 재미있겠지요??

물론 추가 희망자는 당연히 참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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