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딸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딸의 아들에게로~~

이애연 2013. 9. 6. 07:46

딸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손주에게 주다!~~             

 

        

삼십년전에 아들과 딸이 가지고 놀았던 동물모형 장난감입니다.

 

장식장에서~혹은 상자안에서 잠자던 동물들이 깨어난겁니다.

동물들 이 우리집에 와서 함께 보낸지도 벌써 30년!~~

얘들의 나이도 어느덧 삼십살?

 

깨끗하게 닦아서 손주에게 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손주가 원래 동물을 좋아하는데 ~

"엄마가 너만큼 애기였을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동물이란다"

손주가 알아 들었는지 모르지만

좋아서 박수치고 웃더라구요~~

 

딸아이의 아기때 모습이 손주모습에 겹쳐지면서~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서른살의 딸과 그아들!

내가 서른살 이었을때  꼭 손주만했던 내 딸!

그리고 손주와 딸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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