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손주에게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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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년전에 아들과 딸이 가지고 놀았던 동물모형 장난감입니다.
장식장에서~혹은 상자안에서 잠자던 동물들이 깨어난겁니다. 동물들 이 우리집에 와서 함께 보낸지도 벌써 30년!~~ 얘들의 나이도 어느덧 삼십살?
깨끗하게 닦아서 손주에게 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손주가 원래 동물을 좋아하는데 ~ "엄마가 너만큼 애기였을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동물이란다" 손주가 알아 들었는지 모르지만 좋아서 박수치고 웃더라구요~~
딸아이의 아기때 모습이 손주모습에 겹쳐지면서~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서른살의 딸과 그아들! 내가 서른살 이었을때 꼭 손주만했던 내 딸! 그리고 손주와 딸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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