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필야외수업

이애연 2013. 9. 6. 09:29

수필공부 선릉에서의 야외수업            

 

        

 

 선릉 담장안에 예쁜 열매들이 가을노래를 부르네요~

백당나무 열매가 빨강색 보석처럼 달려있어요~

  담쟁이 넝쿨색이 너무 앙징맞게 예쁘지요...

 

 보라색 보석처럼 빛나는 열매는 '좀작살나무 열매' 입니다.

 

   화려한 나무자태와 안어울리지만

 이름이 ' 화살나무' 랍니다.

 

야외수업에 열강하시는 우리 선생님 이십니다.

78세의 연세에도 트렌치코트가 멋지게 어울리는 멋쟁이랍니다.

 

 

 

주황색감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감한개 따고 싶었지만 너무 높이달려서~

 

 

선생님 강의에 열공하는 늙은 학생들입니다.

매주 수요일에 조선문화센터에서 공부하는데~

모처럼 가을정취도 느낄겸 야외수업중~~

낙엽위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자유롭지만,

학생들 눈빛이 초롱초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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