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위주로 찍었더니 인물사진은 잘 안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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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하루밤 자고 , 다음날 12시 체크아웃 하면서 기념사진 한방 찍었어요~
새로운 회원이 한명 추가됐어요~ㅋㅋ 나이는 18개월, 키는 87cm, 엄마, 아빠, 아니야 , 물등 간단한 말외에는 할머니가 통역을 해줘야 의사소통이 됨. 그리고 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있슴, 성별 은 남자 ㅋㅋㅋ~ 우리와 하루를 함께할 유일한 꽃미남 남자 보디가드 랍니다~~ㅋㅋㅋ
이젠 손주하고 놀아야할 군번인가봐요~ㅋㅋㅋ 특별회원으로 참석한 아기입니다.~ (희순이 손주랍니다. 귀여운 애교와 살인미소로 할매들에게 웃음꽃을 안겨준 귀요미랍니다.) 사실은 펜션의 하룻 밤을 우리보다 더 즐거워한 아기지요~ㅎㅎ 경자의 부동자세는 너무 추워서 입니다. 세남자를( 남편과 두 아들) 동시에 사랑하느라 지쳐버린 저 표정!!~ㅋㅋ 모든걸 품어주는 푸근한 모성입니다.
나도 큐피트의 화살에 사정없이 명중당하고 싶당~~ㅋㅋ 지숙이는 내년 5월에 아들이 결혼을 한답니다. 아들에 대한 유별난 사랑을 며느리에게 넘길 (? 빼앗길)생각을 하니 마음에서 하트가 떠나가는 기분인가 봐욤~~ㅎㅎ 결혼한 아들은 "떠나간 옛 사랑" 이라네요~ 결혼한 딸은 "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구요~ 모형 교회 옆에 천사 두명이 환하게 반짝이네요~ 앗! 날개없는 할머니 천사 ( ?)두명이 웃고있네요~ㅋㅋ 너무 추워서~ 겉에 입은 롱코트속에 오리털 잠바를 또 껴입었어요~ 완전 무장하고 야경산책에 나왔답니다~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그새 손발이 꽁꽁 얼어버렸어요. 우리의 유일한 남자 회원은 유모차속에서 평화롭게 수면중~~ (바람막이 커버를 씌우고, 완전 보온으로 무장해서 유모차안은 춥지 않아요) 화려한 조명때문인지 얼굴이 흐리게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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