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초롱회 모임을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했어요

이애연 2013. 9. 6. 10:01

야경위주로 찍었더니 인물사진은 잘 안나왔어요~|              

 

        

 

  펜션에서 하루밤 자고 , 다음날  12시 체크아웃 하면서 기념사진 한방 찍었어요~

 

새로운 회원이 한명 추가됐어요~ㅋㅋ

나이는 18개월, 키는 87cm,  엄마, 아빠, 아니야 , 물등 간단한 말외에는 할머니가 통역을 해줘야 의사소통이 됨.

그리고 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있슴, 성별 은 남자

ㅋㅋㅋ~

우리와 하루를 함께할 유일한  꽃미남 남자 보디가드 랍니다~~ㅋㅋㅋ

 

이젠 손주하고 놀아야할 군번인가봐요~ㅋㅋㅋ

특별회원으로 참석한 아기입니다.~

(희순이 손주랍니다. 귀여운 애교와 살인미소로 할매들에게 웃음꽃을 안겨준 귀요미랍니다.)

사실은  펜션의 하룻 밤을 우리보다 더 즐거워한 아기지요~ㅎㅎ

  경자의 부동자세는 너무 추워서 입니다.

세남자를( 남편과 두 아들) 동시에 사랑하느라 지쳐버린  저  표정!!~ㅋㅋ

모든걸  품어주는  푸근한  모성입니다.

 

 

나도 큐피트의 화살에 사정없이 명중당하고 싶당~~ㅋㅋ

지숙이는 내년 5월에 아들이 결혼을 한답니다. 

아들에 대한 유별난 사랑을 며느리에게 넘길 (?  빼앗길)생각을 하니 마음에서 하트가 떠나가는 기분인가 봐욤~~ㅎㅎ

결혼한 아들은 "떠나간 옛 사랑" 이라네요~

결혼한 딸은 "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구요~

 모형 교회 옆에  천사 두명이 환하게 반짝이네요~

앗!

날개없는 할머니 천사 ( ?)두명이 웃고있네요~ㅋㅋ

  너무 추워서~

겉에 입은 롱코트속에 오리털 잠바를 또 껴입었어요~

완전 무장하고 야경산책에 나왔답니다~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그새 손발이 꽁꽁 얼어버렸어요.

우리의 유일한 남자 회원은 유모차속에서 평화롭게 수면중~~

(바람막이 커버를 씌우고, 완전 보온으로 무장해서 유모차안은 춥지 않아요)

화려한 조명때문인지  얼굴이 흐리게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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