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과천 대공원 둘레길

이애연 2013. 9. 6. 10:35

서울 근교의 야산에 꽃구경 갔어요~|              

 

 

오월은 꽃의 계절인듯~

산에도 들에도 온천지가 꽃동산이네요~

회갈색 나뭇가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진홍색 꽃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홀린듯 바라보았지요~

홍매화 같기도 하고  ~

지나는 등산객에게 물었더니 ?

 화사하고  아름다운 자태와는 안어울리는 이름에 의아 했어요~

"개복숭아꽃" 이라네요~

이름이야 어쨋거나 이렇게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꽃은 처음 봤어요~~

꽃색깔이 환상적이랍니다.

기념사진 한방 찍었어요~ㅋ

내마음에도 한바탕 꽃잔치가 벌어진 하루였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