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병화 문학관에서 수필낭독회를 하다~

이애연 2013. 9. 6. 10:38

조병화문학관탐방|              

        

 


오리역에서 일행들을 기다리는 시간에 7번 출구쪽에 있는 '헐리데이'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마시는데~

뒷배경의 그림속 여인이 너무  예술적인 겁니다.~

세상속의 여인들이 그앞에서 사진을 찍느라고 바쁘네요~ㅋ

나도  심심해서 한방 찍었는데 ~ㅋㅋ

 

 


나하고 갑장인 우리 수필쌤입니다~~

울 쎔은 등단한지 30년차인 수필계의 원로랍니당~ㅋㅋ

나는 이제 방금 알을 깨고나온  햇병아리구요~ㅋ


 


조병화 문학관에 도착한후 현수막을 다느라고 분주한 회장단의 바쁜 몸놀림~

조병화 문학관이 있는 이 마을은 한양 조씨의 집성촌이라서 외지인들이 별로 없다네요~

 

문학관 뒷쪽에  시인의 묘가 있네요~
조병화 시인에겐 어머니가 세상의 전부 였더라구요~

어릴적 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정신적인 지주로 삼고 실천에 옮기신 분이라서~

세상 떠날때에도

" 어머님  심부름으로 이세상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라고 '꿈의 귀향' 이라는 시비도 세웠지요

 

 

 

조병화시인의 시들이  사면의 벽을 가득 채우고 있네요~~

.............................

조병화문학관에서 수필 낭송회를 열었어요.

주제는 바람이었지요~~
그러나 자연적인 바람에대한 글만 있었을뿐~
아무도 자신의솔직한 인간적사랑에대한 바람  얘기는 못쓰더라구요~
그러나   사랑을 한번쯤 해본 추억이 있다고 ~

혹은 앞으로 그런 열정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비밀속에 묻어두고 싶은것이 바람이라고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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