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문학관탐방
|
오리역에서 일행들을 기다리는 시간에 7번 출구쪽에 있는 '헐리데이'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마시는데~ 뒷배경의 그림속 여인이 너무 예술적인 겁니다.~ 세상속의 여인들이 그앞에서 사진을 찍느라고 바쁘네요~ㅋ 나도 심심해서 한방 찍었는데 ~ㅋㅋ
나하고 갑장인 우리 수필쌤입니다~~ 울 쎔은 등단한지 30년차인 수필계의 원로랍니당~ㅋㅋ 나는 이제 방금 알을 깨고나온 햇병아리구요~ㅋ
조병화 문학관이 있는 이 마을은 한양 조씨의 집성촌이라서 외지인들이 별로 없다네요~
문학관 뒷쪽에 시인의 묘가 있네요~ 어릴적 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정신적인 지주로 삼고 실천에 옮기신 분이라서~ 세상 떠날때에도 " 어머님 심부름으로 이세상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라고 '꿈의 귀향' 이라는 시비도 세웠지요
조병화시인의 시들이 사면의 벽을 가득 채우고 있네요~~ ............................. 조병화문학관에서 수필 낭송회를 열었어요. 주제는 바람이었지요~~ 혹은 앞으로 그런 열정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비밀속에 묻어두고 싶은것이 바람이라고 하네요~ㅋ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필작가로 등단한 기념으로 등단턱 내던날 (0) | 2013.09.06 |
|---|---|
| 신랑 어머니의 친구들~ (0) | 2013.09.06 |
| 특별한 책 선물 (0) | 2013.09.06 |
| 과천 대공원 둘레길 (0) | 2013.09.06 |
| 분당 탄천의 야생화들 (0) | 201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