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국동부와 카나다 여행

이애연 2013. 9. 6. 10:44

 

 

 7박9일의 미국, 카나다 여행 일정 모두 끝내고~

미국 뉴욕 케네디공항안의  출국 게이트앞의 의자에 앉아서~

비행기탑승을 기다리며 찍은사진입니다~

시차때문에 잠못자고 장거리 여행하는라고 조금은 지쳐보이네요~

미국여행에서 찍사를 맡았던 지숙이는  

지금 우리들을촬영중입니다.

 

 

 미국 동부지역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 오저블 케이즘협곡' 입니다.

만년전에 형성된 동굴과 협곡이라네요~

물살이 세고 깊어서,  물소리만 들어도 좁은 절벽길을 걷는데 오싹 하네요~

  여행 첫날 에 맞은 저녁놀 입니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일몰광경이 아름답네요~

깜깜한 밤을 건너뛰고 저녁만 계속되다가 ~

다시 일출광경을 볼수 있었지요~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일몰 다음에 새아침을 여는  일출이라니!!~~

저녁 하늘에 노을이지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잡아봤어요~

사선으로 길게 놓인 회색물체는 비행기 날개랍니다.

내 자리가 바로 날개위에 있는 창가였거든요~~

;;;;;;;;

6월 12일 오전 10시에 출발해서 14시간 비행을 하는데~

하루에 일몰과 일출을 본셈입니다.

날짜 변경선을 지나면서 밤이 생략된거지요~


미국땅덩어리가 워낙 넓다보니까~

 이동거리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어느날은 버스를 타고 7시간을 이동한적도 있어요~

다행히 관광버스 좌석이 넉넉해서,

한사람이 두좌석을 차지하고 긴 이동거리에 자면서 다닌덕분에 그나마 덜 피곤하게 여행했어요~

사진속은?

모자와 썬그라스 그리고 얇은 잠바와 간식을 넣은 빨강색 헝겁 손가방,

 여권과 달라가 들어있는 검은 숄더백 ~~

흰색과 무지개색 물체는 ??

ㅋㅋ ~ 나랍니당~

흰바지와 얼룩 티셔츠~ㅋㅋ

 

 

카나다 쿼백의 몽마르트언덕이라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하루종일 내렸지요~~

 우리 팀은 31한명이였지요~

한국에서 출발한 인원은 15명이구,

미국에서 합류한 인원이 16명이었어요(한국인으로  미국에 유학중인 학생과 그부모들, 혹은 미국지사 파견 근무중인 사람들)

연령대는 최연소 22개월 아기였고 , 최고령자는 미국 딸네집에 놀러온 73세 할머니 였지요. 

우리팀원중 최연소인 아기와 그엄마의 사진입니다.

아기가 기특하게도 나름 여행을 즐기더라구요~ㅋ 울지도 않구요~~

우리팀의 마스코트로 귀염을 독차지 했지요~ㅎㅎ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물빛이 연두색을 띠는 이유가  폭포 아래에 깔린 라임스톤때문이라네요~

레몬돌?이 햇빛에 반사되면 연두빛을 띠기 때문에 폭포와 그아래 물이 연두색으로 보이는거랍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상공에서 내려다본 나이아가라 폭포는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비행기 15시간타구~

또 버스를 타고 7시간 달려가서 본 나이아가라는 너무 멋져서~

그동안의 여독이 확 풀릴 정도 엿지요~

별빛 가득한 야밤에 벌어진 불꽃쇼도 너무 낭만적이어서 늦도록 잠 못이루었어요~ㅋ

 

 여행 첫날인 6월 12일 인천 공항입니다.

일상을 떨쳐버리고 떠나는 즐거움에 ~

얼굴가득 기대감과 행복감이 넘치네요~ㅋ

마지막날 미국 케네디공항의 사진과 대조를 이루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