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는 약 200여명이고, 야외의 관람객은 약 2500명이라고 하네요~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또한번 놀랐어요)
화청지는 온천탕이 많은 곳으로 역대 황제들의 별장격인 행궁이었답니다.
이곳은 양귀비가 목욕했던 해당탕,
양귀비의 머리를 말려주기위해 지었던 망루같이 높은 곳도 있어요
천하일색 양귀비가 연잎을 타고 호수위에 나타납니다~
(실제 무대는 연못입니다~
연못수면과 같은높이의 무대에서 춤을 추네요~
치마자락이 살짝 젖습니다)
당현종의 환갑잔치에 26번째 아들의 부인( 며느리)가 나타나자~
너무 아름다운 미색에 홀딱 반한 당 현종은 아들을 변방으로 보내고 며느리를 취하게 됩니다.
양귀비를 너무 사랑한 당현종은 허구헌날 양귀비와 술마시고 춤추고 사랑을 나누며 세월을 보냈다네요~
머리감고 말리는 시간도 아까와서 머리가 빨리 마르도록 햇빛과 바람이 잘통하는 높은곳에 누각을 짓기도 했답니다~
하늘에다 다양한 영상을 만드는데 신비롭네요~
진짜 별같아요~
실제 의 산 을 배경으로 별과 달을 영상으로 띄웠음 (진짜 반달은 더 멀리 떠있었는 데 카메라에 안잡혓음)
아름다운 밤하늘에 저절로 감탄사가 터지네요~
실제로 하늘엔 두개의 달이 떳어요~(실제의 반달과 영상의 하현달이 함께 보였지요)
무희들이 춤을추는데~ 실제의 분수가 뿜어져 오릅니다!
양귀비와 당현종이 춤을추는 장면인데~ 실제 분수가 높이 치솟아서 ~ 물카텐뒤로 춤사위가 보여서
더욱 아름답더라구요~
양귀비와 당현종이 가무를 즐기는 장면입니다~
양귀비가 술에 취해서 취중에 춤을추는 장면입니다.
걱정스러워하는 내시들이 쫓아다닙니다.
날이면 날마다 음주가무에 취해사는 당현종이 걱정되어~
양귀비를 죽이라는 군사 반란이 일어납니다~
반란을 일으킨 군사들로 인해서 궁이 불타고 있네요~
신하들의 독촉때문에 어쩔수없는 당현종은 양귀비를 차마 죽일수가 없어서~
자살하라고 말합니다~
양귀비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당현종은 밤마다 양귀비를 그리워하면 함께 춤추던 곳들을 헤메고 다닙니다~
양귀비가 3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자~
당현종이 밤마다 그리워서 헤메다가 82세에 저세상으로 따라갑니다~
(양귀비와 당현종은 35세의 나이차가 있음)
사후세계에서 드디어 양귀비와 당 현종이 흰까마귀가 만들어준 오작교에서 다시 만나는 마지막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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