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초롱회 꽃할매들이 봄나들이 갔지요.
꽃이 만발한 올림픽공원을 상상했지만~
이상기온으로 벚꽃은 성급하게 피었다가
벌써 지고말아서 아쉬웠어요.
2시간 정도 몽천토성 들레길 걷고,
공원밖에있는 개그맨 김학래가 운영하는
중국집 린찐에서 이만원짜리 점심특선 먹고
다시 공원안으로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고
얘기곷 피우며 봄햇살 맘껏 즐겼지요.
가끔 일광욕도필요하대요.
공원안의 벚꽃은 다 떨어지고,
연산홍은 아직 꽃봉오리가 안터지고~
그나마 개나리만 끝물 꽃잎 조금 남아있네요~
다 좋았는데 공원내 주차비가 너무 비싸요.
6시간 주차했는데 8500 원 내래요. ㅠㅜ
(요건 쫌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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