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꽃입니다.
들꽃이름이 궁금해지면 함께 공부했던 글 도반 김형구 수필가의 들꽃사진을 찾아가곤 하지요.
수필가며 화가인 칡뫼님은 들꽃전문가거든요.
들꽃들이 너무 예뻐서 사진 퍼왔어요.
걸어가는데 밭두렁에 <쇠뜨기생식경>이 보여 담아보았습니다 <토필>이라고도 하죠
쇠뜨기 꽃이라 보시면 됩니다
<복사꽃>이 막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건 <개지치>란 풀입니다.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공부했네요
지치와 닮았지만 다른 종류란 뜻으로 <개지치>입니다
< 찔레>나무가 새싹을 틔우고 있네요
이게 뭘까요 <솜나물> 봄꽃입니다
가을에는 폐쇄화로 한 번 더 피는 식물이죠
솜나물 봄꽃
이게 <솜나물> 가을 폐쇄화입니다
솜나물은 털이 고와 옛날 부싯돌 불 붙이는데
사용한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 <개별꽃>입니다
< 개별꽃>
점박이처럼 보이는 까만 수술이 특징이죠 한창 군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건 <남산제비꽃>입니다
봄이라 죽은 등걸 같은 몸에서도 새싹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와-- 반가운 <중의무릇>이네요
<중의무릇> 한창이었습니다
이건 <산자고>입니다
< 산자고>
잎을 보니 <댓잎현호색> 으로 보이네요
우리같은 아마추어는 그냥 현호색 하셔도 됩니다
<현호색>입니다 이제 지고있었습니다
현호색과 식물 <산괴불주머니>도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건 <연복초> 입니다
사진이 흐리네요 꽃이 위, 옆, 사방으로 피어있죠 자그만 꽃 <연복초>입니다
이건 <복숭아> 꽃 <복사꽃>입니다 가까이 담아보았습니다.
이건 <영춘화>입니다
<황새냉이> 로 보입니다
잘 아시는 <광대나물>이고요
이건 <지칭개>입니다 6월에 연분홍 꽃을 피우죠
이건 봄 바람에 파르르- <봄맞이꽃>이고요
< 봄맞이꽃>
잘 아시는 <조팝나무>입니다
양지에 피어나는 <구슬붕이>란 꽃이네요
<구슬붕이>
<조개나물>입니다 주로 무덤가에 잘 자라나죠
<조개나물>
< 제비꽃>
< 엉겅퀴>도 열심히 자라고 있네요
흰민들레
이건 <애기똥풀>입니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 액체가 나오죠
날이 더워지니 <각시붓꽃>도 피어났습니다
각시는 작고 예쁘다는 의미죠.
각시취도 마찬가지 이유로 붙은 이름이죠
<각시붓꽃>
이게 뭘까요 색이 예쁘죠 꽃일까요 ?
아닙니다 . 떡갈나무 <충영>이라고 식물에 따라 모습도 여러가지입니다
곤충이 알을 낳거나 기생하여 식물이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줄딸기> 꽃도 이제 끝물입니다
이건 <말냉이> 꽃 입니다 조금후면 여름이 되기전에 부채처럼 생긴 누런 열매를 달죠
이렇습니다. 꽃이 지고 오뉴월에 이렇게 여뭅니다
<말냉이>열매 맺은 모습.
이건 <개쑥갓>인데요 피고지고 하네요. 하얀 털은 열매를 날리는 모습입니다
한 겨울에도 양지에서 꽃을 다는 생명력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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