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월의 꽃 과 바다 그리고 女心

이애연 2014. 5. 4. 10:24

 

 

찔레꽃 흐드러지게 핀 4월의 끝자락을 붙들고.

율동공원의  인공호수가 봄햇살에 반짝거리네요.

 

                         아직은 바닷바람이 차가운 4월의 바닷가에서 ~

                        물레방아 돌리는 물줄기가  부서지는 물방울이 보석처럼 예뻐요

                                                   

                               분당 율동공원의 잔디밭에서 봄햇살을 즐겨봅니다.

 

 

 분홍색 연상홍과 인생의 가을쯤에 접어든 여인의 마음은 닮았을지도.......

 

 올림픽공원내의 왕벚꽃나무 아래서 봄날을 만끽합니다

 

 

 

 

 

 

 율동공원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영산홍 무리에 포토존을 만들어 놨네요~

 

 

 

하얗게 부서지는 바닷물.

파도소리가 가슴을 시원하게 만드네요

 

 

 

 

 봄은 해마다 잊지않고 찾아온다.

눈보라 이겨낸 가지에 화사한 봄꽃을 피운다.

 

바람부는 바다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하얀파도 부서지는 바닷속을 술렁거리게 만든다.

 

고드름처럼 얼어붙은 내마음에도 봄이 찾아왔나?

아름다운 꽃이 피려는지 심장이 간질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