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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박사의 <감정수업>에 나오는 '역린 逆鱗'

이애연 2014. 5. 31. 13:08


전직 대학교수였던 강신주 박사는 상아탑을 벗어나

대중과 소통하는 저술활동으로 우리시대의 인문학자가된다.

강신주 박사의 책 ' 감정수업 '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중

 대표적인 48개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써내려간다.

세계적인 문호들의 작품속 인물들을 예로들어서 리얼하게 표현해주고

철학자 스피노자의 어드바이스를 곁들인다.

늘 곁에두고 짬짬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감정수업을 읽다가 역린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어서 올린다.

환갑을 넘기고있는 시점에서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봐주고 격려해야할 나이가 되었다.

되도록이면 덕담만 하면서 남은 삶을 긍정적으로 살고 싶어지게 만드는 인상정인 글이다.

 

(감정수업에 나오는 48개의 감정)

비루함, 자긍심, 경탄, 경쟁심,야심, 사랑, 대담함,탐욕, 반감, 박애,

연민, 회한, 당황,경멸, 잔혹함, 욕망, 동경, 멸시, 절망, 음주욕,과대평가,

호의,환희,영광,감사, 분노, 질투, 적의,조롱,욕정, 탐식, 두려움, 동정,공손,

미움, 후회, 끌림, 치욕, 겁, 확신,희망, 오만, 소심함, 쾌감, 슬픔, 수치심,복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