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암에 다녀왔어요~흔들바위도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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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의 수많은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몸통은 하나입니다.
높이 873m , 둘레4km의 거대한 바위산 울산암! 울산암 정상에 매점이 있는데~ 그곳에 물자를 내려주고 가는 헬리콥터입니다. 계조암 옆에 흔들바위가 보이네요, 고등학교때 보았던 흔들바위는 집채만큼 거대했다고 기억되는데~ 실제로보니 작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나이들고보니 세상도 작아보여서 그런가봐요~ 순서를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대기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우리는 산대장뒤를 무조건 따라가야 하니까요~~ 내려오다가 흔들어 봤는데, 내힘으로는 꿈쩍도 안하더라구요~ㅋㅋ 808개의 철계단을 올라가야 정상입니다. 오르는 등산객과 내려오는 등산객이 뒤엉겨서 시간이 지연되네요~ 층계가 좁고 눈이 얼어서 미끄럽기때문에 행여라도 충돌하면 위험하거든요~ 어제밤에 내린 눈이 살짝 쌓이기는 했지만, 양지바른곳은 모두 녹았어요~ 그래도 그늘진곳엔 흰눈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설경을 보기는 했지요. 설악동의 신흥사 입니다.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길은 너무 가파르고 위험해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그래서 하산길에 신흥사에서 인증샷 찍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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