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설악산 울산암 산행

이애연 2013. 9. 6. 09:51

설악산 울산암에 다녀왔어요~흔들바위도 보구요~|              

 

        

 

  울산암의 수많은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몸통은 하나입니다.

 

 

   높이 873m , 둘레4km의 거대한 바위산 울산암!

  울산암  정상에 매점이 있는데~ 그곳에 물자를 내려주고 가는 헬리콥터입니다.

 계조암 옆에 흔들바위가 보이네요,

고등학교때 보았던 흔들바위는 집채만큼 거대했다고 기억되는데~

실제로보니 작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나이들고보니 세상도 작아보여서 그런가봐요~

  순서를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대기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우리는 산대장뒤를 무조건 따라가야 하니까요~~

내려오다가 흔들어 봤는데, 내힘으로는 꿈쩍도 안하더라구요~ㅋㅋ

 808개의 철계단을 올라가야 정상입니다.

오르는 등산객과 내려오는 등산객이 뒤엉겨서 시간이 지연되네요~

층계가 좁고 눈이 얼어서 미끄럽기때문에  행여라도 충돌하면 위험하거든요~

  어제밤에 내린 눈이 살짝 쌓이기는 했지만,

양지바른곳은 모두 녹았어요~

그래도 그늘진곳엔 흰눈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설경을 보기는 했지요.

 설악동의 신흥사 입니다.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길은 너무 가파르고 위험해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그래서 하산길에 신흥사에서 인증샷 찍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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